친구랑 평일에 예전에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갔던적이 있는데
저번주 주말에 한번 갔더니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메뉴는 우참치 를 선택 하였습니다.
소금 종류들인데 취향에 따라 찍어 드시면 될듯합니다.
으음... 처음에 이게 뭐지 했습니다.
메인 요리인 참치가 나왔습니다.
참치회는 역시 비싼게 고급지고 맛있긴 하죠.
그전에 문어랑 쭈꾸미도 나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콘치즈 입니다.
사진찍는거 깜빡하고 몇입 먹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여러종류 소금도 찍어먹고 와사비 올려서 먹고 간장에 찍어먹고 다양하게 먹어봤습니다.
친구가 추천한 가게였는데 역시 엄청 맛있네요.
구이도 나왔습니다.
이것도 정말 맛있고 매력적이네요.
초밥도 나왔습니다.
크으... 하지만 초밥보단 참치 회로 먹는게 더 맛있네요.
군만두도 나오더군요.
으음... 참치집에서...?!
마지막으로 매콤한 우동어묵탕(?) 같은게 나왔습니다.
술안주로도 괜찮았습니다.
참치 퀄리티도 좋고 배불리 먹고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