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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소니 RX100MK5A

소니 브이로그 그립 VCT-SGR1 개봉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니 RX100MK5A 모델에 좋은 악세사리 없나 생각 중에 소니 정품인 브이로그 그립을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비싼 99,000원   소니 스토어 정품 가격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항상 생각 드는거지만 소니 악세사리들은 가격이 좀 비싼느낌들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 설명서와 브이로그 그립 본체, 스트랩,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브이로그 본체 손잡이 부분에 보면 스트랩 연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들고다니면서 스트랩 하는것이 좋겠죠.

 

 

소니 브이로그 그립에는 사진 버튼, 줌 확대&축소,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동그란 버튼이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셀카도 가능하고 들고다니면서 찍기 편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한게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RX100MK5A 와 장착 한 사진입니다. 

 

엄지 손가락이 가르키는 부분이 카메라 본체를 조여주거나 풀어주는것이 가능합니다.

 

Micro USB 케이블이 이런식으로 선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연결시에는 풀어줘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카메라본체에 연결해야 아까 보셨던 버튼들을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미니 삼각대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델은.... 소녀전선 철댕이 인형 입니다.

 

 

이렇게 돌려서 셀카도 가능 합니다. 

 

이럴경우 삼각대부분은 다시 손잡이처럼 잡을 수 있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 팔은 .... 소녀전선 오케스트라 다녀오면서 햇빛때문에 살이 타게 되었네요.

 

 

한손으로 흔들림 없이 사용이 가능한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네요.

 

들고다니면서도 브이로그용 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고정용으로 삼각대로 사용도 가능한 제품이죠.

 

브이로그 그립 본체에 촬영 할수있는 버튼들과 각도 조절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게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단점으로는 단선 위험있는 Micro USB 케이블 구조와 가격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케이블이 좀 약해보여서 가장 걱정되네요.

 

그래도 뭐 딱히 이만한 제품도 없다 생각되서 구매하게 되었고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