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민끝에 소니 RX100MK5A를 구매 하였습니다.
RX100MK6이랑 RX100MK5A 고민 좀 하다가 결국 RX100MK5A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장단점을 보게되고 가격적면으로도 보게되고 상당히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결국 저의 선택은 RX100MK5A 였습니다.
터치가 안되는 단점도 있긴하지만 MK6에도 완전한 터치조작이 아닌듯하고 MK6도 분명 좋은 매력이 있는 카메라 이긴 하지만 야간에는 조금 아쉬운거같기도 하네요.
박스에서는 5 으로만 보이지만 RX100MK5A 박스입니다.
시리얼넘버 스티커에 보면 정확하게 모델명이 적혀져 있습니다.
아직 악세사리들을 구매 하지 않았지만 속사케이스 구매할거같네요.
가벼우면서도 카메라로 찍는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갤럭시 S9+를 사용하면서 필요없을까라는 생각도 들긴하였지만 막상 구매하니까
좋은거 같습니다.
사용기도 안하고있지만 동영상이나 사진찍을때 유용할거같고 여행갈때도 유용할거같아요.
아 물론 급하게 찍을때는 S9+가 나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센서가 1인치이긴 하지만 좋은 결과물을 낼수있는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센서가 커지지 않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MK6와 MK5A 이렇게 나뉘면서 뭔가 혼종인거 같긴하지만 무난하게 나온 제품이라 생각하네요.
카메라 쓰는건 오랜만이라 익숙해질 필요가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