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뭔가 블로그에 글쓰기도 힘들었네요 ;;
저는 올해 11월에 약정이 끝나는데....문제는 제꺼 현재 사용하고있는 갤럭시노트2가
슬슬 맛가기 시작하고있습니다.
요즘에 유심이 연결해제되질않나 ;; 폰이 꺼졋다가 켜지면 유심제거되어있다고 하질않나 ;;
블루투스로 음악들으면 심하게 뚝뚝끊기고 ;; 다른거에 연결하면 문제가없는데 난감하더군요.
테더링도 하면 연결도 끊어지고 .... 하아... 얘가 슬슬 갈때가됬나봅니다.
요즘들어 자주 그러니 정말 답이없더군요 ... =_=;; 그래서 폰으로 음악안듣고 태블릿으로 음악듣고있네요.
그래서 올해 11월부터 새폰 어떤것을 살것인지 구입시기도 생각할텐데
상당히고민됩니다.
갤럭시노트4는 9월 18일 오늘 예판을 하였다지요 ;;
95만7천원.... 출시가는 많이내려갔다생각했는데 망할 배터리가 1개밖에없다더군요.
그렇게되면 배터리추가로 구입하면 이건뭐.... =_=;; 조삼모사도아니고 ㅋㅋㅋㅋ
그래도 스펙은 상당히 마음에드는데 고민되는군요.
USB3.0포트도 아니고 방수도 안되는게 아쉽긴하더군요.
디자인은 봐줄만하고 ;; 삼성이 저정도로 디자인한거면 정말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작은폰을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갤럭시노트4가 확실히 사람을 끌리게하는구석이 있나봅니다.
자 이제 소니 엑스페리아 Z3와 Z3C인데....
음......
소니야....왜.... 보라색은....????????
상당히 멘붕이 왔었습니다.
색상이야 마음에드는건 민트색정도인데.... 앞면이 어떤지몰라서 으... 만져봐야알거같네요.
출시한제품중에서는 스펙이 좀 떨어진단 생각은 들었고 Z2보다 디자인이 떨어지는느낌도있긴합니다만 .... 그래도 괜찮네요.
문제는 왜 보라색을!!!!!!!! 이것때문에 정말....ㅠㅠ 거기다가 내장 32기가 모델이 나올지 잘모르겠네요.
Z2때는 국내에서 발표회 했었는데 이번에 Z3는 조금 급하게 출시하는건지 22일에 바로 출시를 하는거 같더군요.
Z3랑 Z3c중에 어떤게 더끌리냐하면 Z3c가 좀더 끌리긴합니다만 .... 해상도가....ㄱ-;;
그리고 기사로는 국내에 Z3C도 나온단말이 있어 기대해볼만하더군요.
아직 시간은많으니 고민좀 해볼필요 있을거같습니다.
이렇게 신제품들이 나오게되어서 빨리만져보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현재는 갤럭시노트4,엑스페리아Z3,엑스페리아Z3C중에 많이 고민해봐야겠습니다.